야식으로 먹을만한 음식 5가지 무엇이 있을까?

야식

요즘들어서 저녁을 먹고도 포만감을 채우지못해 야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있다고 합니다.

저도 저녁을 먹고도 배고픔의 유혹에서 못벗어나 가끔 야식을 즐기면서 먹고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힌 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많은 종류의 음식들 중에서 가장 먹을만한 야식 메뉴가 뭐가 있을지 5가지로 추려서 정리해보자고 합니다. 우리의 배고픔을 달래줄만한 야식은 대표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5위 - 햄버거

 

동서양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즐겨먹는 패스트푸드 음식인 햄버거도 야식으로 즐길만 한데요. 어둡고 늦은 밤에 딱히 무엇을 요리하면서 해먹어야될지도 고민이고 귀찮음이 몸 속에 남아돌 떄 배달해가면서 시켜먹는 음식이 바로 햄버거 인 것 같습니다. 햄버거는 밤 늦게까지 패스트푸드에서 배달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야식으로 찾기도 하는데요. 물론 햄버거는 포만감이 좀 들고 칼로리가 많이 차지한만큼 적당히 즐겨먹기에는 좋겠네요.

 

 

4위 - 떡볶이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간식용으로 많이 즐겨먹는 음식인 떡볶이도 야식으로 먹을만 한데요.

매콤한 떡볶이 국물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떡이 입안에 녹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라 맵고 자극적인 입맛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떡볶이만한 야식 메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위 - 라면

 

야식에 라면을 안먹는 사람은 대게 드물죠. 야식을 많이 찾는 사람들 중에서 라면을 안찾는 사람은 거의 없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식인 라면도 야식으로 추천합니다. 라면의 강점은 배달시간이 끝나 배달음식을 못시켜먹을 때 집에 있는 인스턴트 라면으로 대충 간단하게 끓여먹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간편하면서도 배도 채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볼 수 있겠네요. 

 

 

 

 

2위 - 피자

 

양도 많도 맛도 좋아 몇 분안에 배를 금방 채울 수 있는 야식메뉴인 피자. . 피자의 늘어나는 치즈와 여러가지 이색적인 토핑으로 되어있는 도우의 조합이 환상적인 음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페퍼로니 피자, 포테이토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등 다양하고 맛있는 종류의 피자들이 널려있어 쉽게 질리지도 않는 점이 장점인데요. 물론 들어가는 재료가 많아 칼로리가 상당히 높아 먹는 만큼 뱃살도 늘어나지만 그걸 감안하고도 많이 찾는 음식이기도 하니 야식으로는 별로 문제가 없겠네요. 물론 살이 고민이시라면 피자는 가급적이면 가끔식 먹는 야식 정도로 여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피자 뿐만 아니라 다른 야식 메뉴도 마찬가지)

 

1위 - 치킨

 

역시 1위는 당연히 야식의 제왕인 치킨이죠. 동양과 서양 상관없이 전 세계적으로 좋아할만큼 많이 즐겨먹는 음식이 바로 치킨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치킨은 프라이드 치킨으로 국내 치킨의 역사는 1960년대부터 시작될 정도로 역사가 깊은(?) 음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치킨은 배달 음식으로도 많이 이용될만큼 전국에 치킨집만 해도 레드오션마냥 수두룩하니 배달시키는데에 무리가 없으니 접근성도 쉬운 야식 메뉴인 치킨을 1위로 선정했습니다. 치킨의 종류는 브랜드마다 각각 다르고 종류도 개성넘치게 많으니 자기가 원하는 입맛에 따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